소득공제 3,000만원 가능한 벤처투자 성장해 4대 벤처강국 도약

중소기업부에서 한국벤처투자 대국민 업무보고가 있었는데요.

 

벤처투자 확대로 인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함께 살펴볼가요?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를 통해

 

총 765개, 24조 8,617억원 규모 자펀드를 조성하였고,

 

 6,035개 창업‧벤처기업에 18조 1,753억원을 투자했어요.

 

 

 

 

한국벤처투자 설립 이후 벤처투자 시장에

 자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게 조성되는

 벤처펀드 규모는 5,000억원 수준에서 4.1조원 규모라고 해요.

 

 

대략 7.5배 성장했고

신규 벤처투자 또한 6,000억원 수준에서

 4.3조원 규모로 약 7.1배 성장했어요.

 

 

* 벤처펀드 조성 : 2004년도 5,498억원 vs 2019년도 41,105억원(7.5배 성장)

* 신규 벤처투자 : 2004년도 6,044억원 vs 2019년도 42,777억원(7.1배 성장)

 

 

 

 

※ 2019년 역대 최대 벤처투자 실적 분석

 

 

2019년은 역대 최대의 벤처투자 실적 4.3조원이라는

 역대 최대의 벤처투자 실적을 기록했어요.

 

 

이 성과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2017년 모태펀드 대규모 추경(8,300억원, 본예산 300억원 포함) 등으로

조성된 펀드에서 전체의 21%를 차지하는 0.9조원이 투자되었고,

또한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했어요.

 

 

전체의 35% 중 순수 민간펀드에서의 투자가 1.5조원을 차지했어요.

지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투자의 증가를 이끌어내는데 일조했어요.

 

 

 

또한 2018년 엔젤투자도 5,538억원을 기록하였고

깨지지 않던 지난 18년간 제1벤처붐 시절의

 엔젤투자액(2000년도 5,493억원)을 돌파했어요.

 

 

모태펀드는 개인투자(엔젤투자)가 가장 크게 위축됐던

 2011년 엔젤매칭 펀드를 100억원 규모로 신설하였어요.

 

 

이는 개인들의 벤처기업 투자 리스크를 함께 부담하고,

개인투자의 흑기사 역할에 앞장 선거죠.

 

   

* 엔젤매칭펀드 총 조성 금액 : 2011년 100억원  →  2019년도 1,920억원

 

 

 

이러한 정부와 민간의 노력 토대위에

2018년 소득공제 확대 등 세제혜택이 확대되었어요.

 

이는 아주 큰 영향을 끼치면서

엔젤투자의 기록적인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분석을 할 수 있죠.

 

 

 

 

4차 산업혁명 분야의 기술인 헬스 케어, 인공지능(AI) 등

 전격적으로 진보하면서 미래 가능성에 대한 투자도 함께 확대된 것이

 엔젤투자의 성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하네요.

 

 

* 2018년도 1.3조원 → 2019년도 1.7조원(전년대비 27% 증가)

 

 

 

 

 

벤처투자로 소득공제 받아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

 

 

벤처투자 소득공제로 절세 혜택 몽땅 파헤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