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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소득공제

[벤처투자 소득공제] 원금회수 가능성(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포인트!

매년 3천만원 소득공제로 천만원 이상 절세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 


벤처투자 소득공제(엔젤투자 소득공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금손실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선뜻 투자하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투자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전혀 없을 순 없지만, 


원금상환 가능성을 높이고, 원금손실에 대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먼저 투자방식에 따라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1) 보통주

보통주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주식입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주식 대부분이 보통주입니다.


2) 상환전환우선주(RCPS)

상환전환우선주는 채권처럼 만기 시 투자금 상환을 요청할 수 있는 상환권과 우선주를 보통주르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을 가지고 있는 우선주 입니다.


3) 전환사채(CB)

전환사채는 주식(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옵션)이 붙은 채권입니다.



원금회수 측면이라면 보통주보다는 상환전환우선주와 전환사채가 더 안정성이 높겠죠?


벤처투자 소득공제에 투자하실때는 이러한 투자방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분산투자를 통해서도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분산투자가 벤처투자소득공제, 엔젤투자소득공제에선 어떻게 적용될까요? 


크게 세가지 경우로 나누어서 살펴보겠습니다.



1) 3천만원 1개기업 몰빵투자





2) 3천만원을 3개기업에 각 천만원씩 분산투자




3) 10개이상의 기업에 분산투자(펀드의 개념)



벤처투자소득공제에서도 일반적인 주식투자와 마찬가지로, 


손실의 폭을 줄이기 위해서는 분산투자가 중요합니다. 



3천만원 소득공제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벤처투자소득공제는 원금회수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투자와는 다르게 원금만 회수해도 소득공제 효과로 인해 40%이상 수익이 생기게 되기 때문이죠.







3천만원 벤처투자 소득공제에서 리스크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원금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1) 만기시 원금을 상환받을 수 있는 형태로 투자한다.


2) 우량한 10개이상의 기업에 분산투자한다.


꼭 기억하세요!



이러한 투자방식으로 투자를 원하신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