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소득공제 3000만원 100% : 나눔벤처스

벤처투자 소득공제 3000만원 100% : 나눔벤처스

상장주식이든 비상장주식이든 개인이 기관투자자들에 비해 좋은 투자성적을 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개인은 기관에 비해 기업정보가 부족해 기업선별(Casting) 및 펀딩/운영(Making), 수익실현(Debut, Exit) 능력이 뒤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만약, 기관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상장 2~3년 전에 기관이 매입한 종목을 기관과 동일한 조건으로 분산투자 할 수 있다면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저희 나눔벤처스의 투자수익 비결은 여기에 있습니다.

㈜나눔벤처스는 IPO를 예정하고 있는 Pre-IPO 벤처기업 투자 전문기업으로 

법인소싱팀이 가진 기관의 정보력(정보의 비대칭성)과 개인들의 펀딩력을 활용하여 

나눔벤처스(벤처인증기업)에 투자할경우

소득공제(3000만원 100%) + 실적배당(매년 당기순이익의 50%)이 가능합니다.

■ 국내 최고의 소싱인력과 협업(MOU)

국내외 증권사, 벤처캐피탈(vc)의 IPO팀장 및 심사역으로 구성된 법인소싱팀은 2016년 이후 축적된 12,000여개의 인트라넷의 기업 Date를 바탕으로 투자에 적합하다고 판단된 기업을 다수의 기관과 함께 ‘Club Deal’ 형태로 함께 투자하고 있습니다. 나눔벤처스는 투자기간 2~3년 이내 수익실현 가능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합니다.

■ 나눔벤처스 종목소싱방법

유수의 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법인소싱팀은 그들만의 정보력으로 기업을 선별해, 타기관(캐피탈, 증권사, 자산운용사, 벤처캐피탈 등)의 검증된 투자적합성 심사(2~3개월)를 거친 후, 최종적인 투자가 결정되면 나눔벤처스도 기관투자자와 함께 기업투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기관들이 벤처투자에서 높은 투자수익을 자랑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인이 따라할 수 없는 기업투자 기법에 있습니다.

나눔벤처스에서 투자를 진행한 모든 종목은 기관의 기업투자 프로세스, 즉

“Casting -> Making -> Debut” 3가지 과정을 거쳐 진행되고 있습니다.

1. Casting

국내외 증권사, 벤처캐피탈(vc)의 IPO팀장 및 심사역으로 구성된 법인 소싱팀은 매달 50~100여개의 기업 방문을 통해 축적된 12,000여개의 기업정보를 바탕으로 2~3년 이내에 수익실현(EXIT) 가능한 기업을 발굴해 협력기관의 투자적합성 심사를 거쳐 복수의 기관과 함께 개인도 투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EX. A라는 기업에 투자유치가 결정된 경우

① A 캐피탈 

② B 증권사 

③ C 자산운용사 

④ D 벤처캐피탈 

⑤ 나눔벤처스

CF. 피투자회사의 기관투자자 참여 여부는 주주명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Making

개인과 차별화된 기관투자자의 능력은 단순히 좋은 종목을 소싱해 투자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기업의 자금 집행에 기관이 직접 관여해 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가치를 상승시키는 Making 작업을 병행합니다.

① 기업의 부채 정리 : 적자기업 -> 흑자기업 전환

② 전문산업 단지로 본사 이전 : 오성, 오창, 대덕, 안산, 판교 등 정부산업단지 활용

③ 연구소 및 공장 설립 : 정부지원 확대, 생산성 증대

④ 보드멤버(boardmember) 재구성 : CEO, CFO, CTO 등 전문 인력 파견

⑤ 마케팅(매출발생) : 회사의 기술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타 기업과 연결(MOU) 및 계약 진행

⑥ 기관 2차투자 유치 : making으로 사용된 투자금 소진 후 제품 생산 및 마케팅에 필요한 2차 투자금을 기관으로부터 유치

3. Debut(open)

기관이 Casting -> Making을 진행한 투자종목은 상장 6개월~1년 전에 각종 언론사(한경, 매경, 더밸 등)에 기사화 되며, 이러한 언론플레이 또한 기관이 담당하는 영역입니다. 이러한 기사를 접한 장외브로커들은 상장 전 기관물량을 매수해 더 높은 가격에 장외시장을 통해 유통 시킵니다.

4. Exit(수익실현)

기관과의 블록딜, 장외매도, IPO(상장), 자사주매입 등의 다양한 출구전략을 통해 수익실현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