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도 기관처럼 투자한다

상장예정주식 - 넷마블 네오 (이슈 게임주)

국내 대표적인 게임기업인 넷마블은 2013년 '몬스터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레이븐' , '세븐나이츠' 등을 통해 등장을 알렸으며, 리니지와 블레이드소울을 연달아 성공시키며

주요 게임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2000년 CJ인터넷 퍼블리싱 사업본부장을 시작으로 게임시장에 발 담게 되었다고 합니다.

넷마블네오, 넷마블게임즈, 넷마블 등 기업의 수장역할을 담당하며

2년 연속 2조원 매출을 달성하는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권 대표는 지난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출시 예정인 게임에 대한 자신감을 내 비쳤습니다.

▲BTS월드
▲세븐나이츠2
▲킹 오브 파이터즈(KOF) 올스타
▲A3 : 스틸 얼라이브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
▲요괴워치 메달워즈

일곱개의 대죄는 개발 마무리 단계로 오랜기간동안 많은 인력이 들어간 대작인 만큼

대대적 마케팅과 함께 시장에 돌풍이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A3의 경우 배틀로얄이 차별화 요인이며 세븐나이츠2는 수집형카드게임이 핵심포인트라고 알려졌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이후 큰 매가흥행작이 없는 넷마블이 대형 신작출시를 통해

다시 큰 도약기를 기록할지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넷마블네오 주가정보

넷마블네오 기업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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