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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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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살아있는 것은 그렇습니다. 죽음도 살아가는 모습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다음 생을 하나의 새로운 시작으로 생각하면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평소부터 그런 생사관을 갖는다면 순간순간 사는 일이 그렇게 막막하지 않습니다. 죽음이 두려울 수가 없습니다. 그 대신 순간순간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새롭게 챙겨야 합니다.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종점에서 용서 못할 일은 없습니다. 한 세상 업의 놀음에서 풀려나야 합니다. - 법 정 (일기일회) - 생각이 많은 한 주간... 나의 모습을 되돌아보는 한주간이 되십시오. - 순간을 쌓으면 다음의 기회가 됩니다. -
난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난관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난관에 부딪쳤을 때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있다. ‘안해’나 '못해'가 아니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세상에서 가장 큰 단점을 가진 사람은 약점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다. - 윤석금 웅진 회장 긍정과 부정은 떼어놓을 수 없는 쌍둥이 형제입니다. 무엇을 선택할지는 우리의 몫입니다. 고졸 학력과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미용업계의 전설이 된 박승철 헤어스튜디오의 박승철 원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똑같은 어려움 속에서 한 사람은 괴로워하고, 다른 사람은 즐거워한다면 이미 승패가 결정된 것입니다. 저는 매순간 즐겁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좋은 습관 만들기 위한 5가지 단계 좋은 습관 만들기 위한 5가지 단계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습관은 쉽게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좋은 습관을 만들면 이 또한 바꾸기가 어려울 것 입니다. 다같이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해 보는데, 어떤일을 계속해서 습관으로 만드는 과정에는 정해진 단계가 있습니다. 결심한다. 시작한다. 첫 번째 시련을 극복한다. 매너리즘을 타파한다. 계속한다는 의식에서 벗어난다. 1단계 - 결심한다. 습관 만들기의 첫 단계는 실체가 없더라도 그 습관을 '시작하자!'하고 결심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어떤 동기라도 상관없습니다. 그 습관을 지속하는데 부족한 마음을 불러 일으키면 됩니다. 부지런함을 습관으로 만들고 싶다면, '회사에서 전체는 아닐지라도 우리팀에선 내가 제일 먼저 출근해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라는 목..
'무소유' 법정스님...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것이다. - 무소유 중에서 - "나는 누구인가를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 얼굴이 드러날 때 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 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히 물어야 한다. 해답은 그 물음 속에 있다. - 산에는 꽃 피네 중에서 - 우리 곁에서 꽂이 핀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자하던 숲에서 새들이 맑은 목청으로 노래하는 것은 우리들 삶에 물기를 보태 주는 가락이다. - 산방한담 중에서 - 우리가 이 순..
오늘만은... 오늘만은... 길가에 떨어져 찟겨진 나뭇잎을 모으며 지난날을 위로받고 싶다. 오늘따라 왜 이리도 이유 없이 마음이 녹아만 내리는가? 차라리 찬바람을 데려와서라도 이 내 가슴 시리고 싶다. 하루하루를 생산이라는 이름으로 있는대로 달려온 지난 시간들이 떠나고 강물이 흐르듯 시간도 내 마음도 같이 흐르고 싶다. 오늘만은 세월이 서글프다는 한 어르신의 마음이 되고 싶다. 끝없이 아리고 쓰리고 시려지는 지금의 고요시간! 현자는 지난 시간을 돌이키지 말라고 하지만 오늘만은 삼류 노래를 불러서라도 울고불던 그 시린 날에 흠뻑 젖어 이 한날 펑펑 울어 보고나 싶다. 오늘 만은... - 소 천 - ------------------------------------------------ 그렇습니다. 겨웁습니까? 겹지 않다면..
침묵의 위대함 -편작 일화-
생각을 바꾸면 왕! 생각을 바꾸면 왕! 봄이 되면 늘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4년 전 이맘때, 잠실의 석촌호수에서 운동을 마치고 잠깐 벤치에 앉아 따사로운 봄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 한 아주머니가 아이와 함께 벤치 옆에 앉았습니다. 누구한테나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누는 걸 좋아한지라 눈이 마주치자 가볍게 인사를 하며 말을 건넸습니다. "봄 볕이 참 좋네요" 인상이 참 편안해 보이는 아줌마. 하지만 아줌마의 아이는 6-7살쯤 되어 보이는 중증의 장애아였습니다. 두 팔과 두 다리, 그리고 목까지도 제대로 가다듬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워 무심코 물었습니다. "힘드시겠어요..." 그러자 아줌마는 웃음 띈 얼굴로 대답합니다. "처음에는 힘들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어느 날 아이를 보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거예요. 아..
부질없는 걱정에서 벗어나기 부질없는 걱정에서 벗어나기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걱정해봐야 소용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것 또한 이치에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일은 이미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 웨인 다이어 걱정은 일어나지 않은 일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을 키워갑니다. 위대한 리더 윈스턴 처칠의 걱정에서 벗어나는 노하우도 함께 소개드립니다. “고민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방법은 종이에 적어보는 것이다. 무수한 걱정거리 가운데 반만이라도 써보면 도움이 된다. 여섯가지를 적는다면 3분의 1은 사라질 것이다. 나머지 두가지 정도는 저절로 해결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그것을 내가 왜 걱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