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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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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베스트셀러 (2011년 2월 17일) 베스트셀러는 알라딘 인터넷 서점의 종합집계 1위~20위까지 기준입니다.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됩니다. 순위와 상관없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해당 책그림을 누르시면 "인터넷 알라딘 서점"으로 이동합니다.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자신이 바뀌지 않으면 기회는 오지 않는다! 길은 전환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고개만 돌리면 여기저기에 무한히 널려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코스를 바꾸고 싶다고 말한다. 누구는 지금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고 말하고, 또 누구는 성공한 인생, 사랑받는 인생을 꿈꾼다. 하지만 정작 바꿔야 할 것은 인생의 코스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다. 자신이 바뀌면 저절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전환점을 맞이하면 인생의 코스가 바뀌는 것이다. 자신을 바꾸려는 노력 없이 전환점을 맞이하려는 사람은 곡선 코스에서 핸들을 돌리지 않고 운전하려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인생을 바꾸고 싶으면 우선 본인부터 바뀌어야 한다. - 소 천 -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환경에서도 남의 탓만 하면서 기회를 놓치는 사람이 있는가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기 행복의 비밀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내가 변할 때 삶도 변한다. 내가 좋아질 때 삶도 좋아진다. 내가 변하기 전에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우리가 삶에서 무엇을 갖는가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달려있다. - 앤드류 매튜스 행복한 인생을 위해서는 좋아하는 일,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한다고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런 사람은 1,000명중 한명이 될까 말까합니다. 오히려 성공하는 많은 사람들은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자신이 하는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일한 사람들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추구하기에 앞서, 주어진 일을 좋아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잔디밭 구하기 잔디밭 구하기 가끔씩 뒤집어 생각하면 길이 보이는 법이다. 한 학교 건물 앞에 아름다운 잔디가 있었다. 그런데 이 잔디를 보호하기 위해 출입금지 팻말과 잔디보호 팻말을 붙여두어도 계속 잔디밭을 가로 질러 가는 학생들이 많았다. 때로는 잔디밭 속 나무그늘에 않아서 놀기까지 했다. 학교에서는 관리인을 따로 채용해서, 매일 감시하고 잔디밭으로 건너가는 학생들을 잡아 혼을 냈다. 그런데 새로 부임한 교장선생은 이 문제를 아주 쉽게 해결해 버렸다. 관리인은 필요 없어지고 학생들도 행복해진 것이다. 그는 잔디밭 실태에 대해 보고를 받은 후, 이렇게 말했다. "그 잔디밭을 가로 질러 오솔길을 내고 나무아래 벤치도 만드십시오." - 김정희*옮김 -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무조건 안 된다고 하기보단, 효율적인 ..
감사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감사만큼 건강에 좋은 것은 없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의학적 변수는 부지기수로 많지만, 존중과 감사보다 긍정적인 효과가 큰 요인을 보지 못했다. 다이어트, 흡연, 운동, 스트레스, 유전적 특징, 약물처방, 외과시술 등을 모두 비교해 봐도 존중하고 감사히 여기는 태도와는 비교도 안 된다. 삶의 질, 발병률, 건강한 신체, 조기사망의 예방 등 어느 기준에서 보더라도 그렇다. - 캘리포니아 의과대학, 딘 오니시(Dean Ornish) 박사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중 돈이 안 들면서 쉽게 할 수 있는 대표적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고, 친절을 베푸는 일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는 것은 무엇보다 최대의 대가를 가져다줍니다. 건강을 잃기 전에는 건강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는 것 처럼 (찾지 않아서 그렇지) 우리 주..
새해는 책을 많이 읽자 새해는 책을 많이 읽자 사람은 책을 읽어야 생각이 깊어진다. 좋은 책을 읽고 있으면 내 영혼에 불이 켜진다. 읽는 책을 통해서 사람이 달라진다. 깨어 있고자 하는 사람은 항상 탐구하는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그 누구를 가릴 것 없이, 배우고 찾는 일을 멈추면 머리가 굳어진다. 머리가 굳어지면 삶에 생기와 탄력을 잃는다. 생기와 탄력이 소멸되면 노쇠와 죽음으로 이어진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어느 95세 노인의 인생 회고 어느 95세 노인의 인생 회고 나는 젊었을 때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 결과 나는 실력을 인정 받았고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 덕에 65세 때 당당한 은퇴를 할 수 있었죠.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살 생일 때 얼마나 후회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이후 30년의 삶은 부끄럽고 후회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퇴직 후 이제 다 살았다, 남은 인생은 그냥 덤이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고통없이 죽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 그런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습니다. 30년의 시간은 지금 내 나이 95세로 보면... 3분의 1에 해당하는 기나긴 시간입니다. 만일 내가 퇴직 할 때 앞으로 30년을 더 살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난 정말 그렇게 ..
인생의 나침반 인생의 나침반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나침판이 있다. 어둠과 절망의 골짜기를 지나 굴욕과 아첨의 시장을 거쳐 어떻게 갈 길을 가야 하는지를 알리는 그 나침판 나침판 바늘이 기준을 잡아주는 한 언제나 길손은 소망이 넘친다. 하지만 사람들은 바로 이 나침판의 사용법을 모른다. 도무지 알려고 들 하지 않을 뿐 아니라 결국, 그 고집으로 맹인이 된다. 분명한 길이 있고 그 길은 반드시 가야만 하는데 어두운 곳만 골라가는 허접스런 사람들... 오늘도 세상의 군상들은 독침을 준비하고 함정을 파서 가난과 실패의 그물로 유인하고 있다. 더 이상 오만과 편견에서 머물지 말고 요행 속에서 나오라 오늘도 그대의 나침판은 갈 길을 가라고 외치고 있다. 그 인생의 나침판을 따라 흩어진 정신을 수습하고 갈 길을 가라 - 소 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