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액연금보험] 주가가 높을 때 가입한 변액연금보험 수익률은?
높은 기대수익을 보기위해 많은 분들이 일반연금보험보다는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를 하는 변액연금이 수익률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종합주가지수가 높을때 가입했는데..떨어졌을 때 가입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과연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가 올랐을 때 가입을 하면 손해일까요?
과거 경험을 통해 분석을 해 볼수가 있습니다.
과거 2007년 7월에 코스피지수가 최초로 2,000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종합주가지수는 10월 정도까지 계속 이어졌구요.
이때 변액연금에 가입을 한 가입자들은 현재까지 3년의 기간이 지났습니다.
또 중요한건 2008년 10월에 미국금융사태의 여파로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 아래로 급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3년간 큰 변동이 있었던 변액연금의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현재 종합주가지수(2010.10.13일 기준)는 1876포인트입니다.
2,000포인트 때 가입을 하고 1년만에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고,
현재는 가입한 시점보다 종합주가지수가 낮습니다.
당연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실제 2007년 10월 종합주가지수 2,000포인트였을 때 가입한 변액연금보험이 현재 수익률이 얼마나
되었는지, 아래 수익률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높은 기대수익을 보기위해 많은 분들이 일반연금보험보다는 변액연금보험을 선택합니다.
하지만,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를 하는 변액연금이 수익률이 떨어지면 어떡하지?
종합주가지수가 높을때 가입했는데..떨어졌을 때 가입하는게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을겁니다.
과연 우리나라 종합주가지수가 올랐을 때 가입을 하면 손해일까요?
과거 경험을 통해 분석을 해 볼수가 있습니다.
과거 2007년 7월에 코스피지수가 최초로 2,000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 종합주가지수는 10월 정도까지 계속 이어졌구요.
이때 변액연금에 가입을 한 가입자들은 현재까지 3년의 기간이 지났습니다.
또 중요한건 2008년 10월에 미국금융사태의 여파로 종합주가지수가 1,000포인트 아래로 급락을 했습니다.
이렇게 3년간 큰 변동이 있었던 변액연금의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현재 종합주가지수(2010.10.13일 기준)는 1876포인트입니다.
2,000포인트 때 가입을 하고 1년만에 1,000포인트 아래로 떨어졌고,
현재는 가입한 시점보다 종합주가지수가 낮습니다.
당연히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고 생각을 하실 겁니다.
실제 2007년 10월 종합주가지수 2,000포인트였을 때 가입한 변액연금보험이 현재 수익률이 얼마나
되었는지, 아래 수익률 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주식혼합형>
펀드유형 | 운용일수 | 설정일 | 기준가 | 수익률 | |
From | To | ||||
주식혼합형 | 1095 | 2005-07-06 | 1,340.38 | 1,450.82 | 8.24 |
주식혼합형 | 1095 | 2005-07-06 | 1,492.93 | 1,674.77 | 12.18 |
주식혼합형 | 1095 | 2005-07-06 | 1,315.62 | 1,509.12 | 14.71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1-05 | 1,215.13 | 1,353.60 | 11.4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1-05 | 1,267.38 | 1,409.02 | 11.18 |
주식혼합형 | 1078 | 2007-11-01 | 1,000.00 | 1,099.69 | 9.97 |
주식혼합형 | 287 | 2009-12-31 | 1,000.00 | 1,091.91 | 9.19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2-10 | 1,206.69 | 1,386.63 | 14.91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4-03 | 1,203.08 | 1,376.01 | 14.37 |
주식혼합형 | 1095 | 2004-08-06 | 1,772.78 | 1,890.30 | 6.63 |
주식혼합형 | 1095 | 2004-08-06 | 1,692.66 | 1,869.71 | 10.46 |
주식혼합형 | 1095 | 2005-05-04 | 1,482.10 | 1,578.79 | 6.52 |
주식혼합형 | 1095 | 2005-05-04 | 1,715.80 | 1,841.59 | 7.33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7-24 | 1,029.03 | 1,058.39 | 2.85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9-11 | 1,031.51 | 1,092.16 | 5.88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9-11 | 1,017.13 | 1,129.60 | 11.06 |
주식혼합형 | 1060 | 2007-11-19 | 1,000.00 | 1,097.61 | 9.76 |
주식혼합형 | 1060 | 2007-11-19 | 1,000.00 | 1,133.68 | 13.37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4-14 | 1,245.17 | 1,408.91 | 13.15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7-06 | 1,274.38 | 1,436.83 | 12.75 |
주식혼합형 | 1063 | 2007-11-16 | 1,000.00 | 1,183.86 | 18.39 |
주식혼합형 | 1063 | 2007-11-16 | 1,000.00 | 1,172.31 | 17.23 |
주식혼합형 | 1095 | 2004-07-26 | 1,641.32 | 1,873.54 | 14.15 |
주식혼합형 | 1095 | 2004-07-26 | 1,651.13 | 1,852.51 | 12.2 |
주식혼합형 | 1095 | 2003-09-16 | 1,767.69 | 1,961.95 | 10.99 |
주식혼합형 | 1095 | 2006-01-20 | 1,318.59 | 1,439.19 | 9.15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3-21 | 1,189.57 | 1,309.93 | 10.12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4-26 | 1,132.91 | 1,244.35 | 9.84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4-26 | 1,100.10 | 1,247.11 | 13.36 |
주식혼합형 | 1095 | 2007-04-26 | 1,170.36 | 1,276.04 | 9.03 |
<채권형>
펀드유형 | 운용일수 | 설정일 | 기준가 | 수익률 | |
From | To | ||||
채권형 | 1095 | 2002-10-25 | 1,242.19 | 1,497.44 | 20.55 |
채권형 | 1095 | 2002-10-25 | 1,224.98 | 1,481.98 | 20.98 |
채권형 | 1095 | 2004-09-22 | 1,098.84 | 1,346.97 | 22.58 |
채권형 | 1095 | 2006-01-05 | 1,067.89 | 1,319.55 | 23.57 |
채권형 | 1095 | 2004-05-25 | 1,088.34 | 1,292.41 | 18.75 |
채권형 | 1095 | 2004-10-04 | 1,095.23 | 1,311.12 | 19.71 |
채권형 | 1095 | 2004-10-04 | 1,093.20 | 1,277.68 | 16.88 |
채권형 | 1095 | 2004-12-15 | 1,079.24 | 1,230.51 | 14.02 |
채권형 | 1095 | 2005-07-06 | 1,066.72 | 1,216.53 | 14.04 |
채권형 | 1095 | 2002-10-07 | 1,208.24 | 1,452.28 | 20.2 |
채권형 | 1095 | 2004-08-06 | 1,118.29 | 1,367.48 | 22.28 |
채권형 | 1095 | 2006-01-05 | 1,071.10 | 1,313.87 | 22.67 |
채권형 | 1095 | 2003-09-18 | 1,133.11 | 1,386.56 | 22.37 |
채권형 | 1095 | 2006-01-25 | 1,056.63 | 1,259.33 | 19.18 |
채권형 | 1095 | 2005-01-24 | 1,083.85 | 1,325.69 | 22.31 |
채권형 | 1095 | 2002-10-07 | 1,185.41 | 1,431.59 | 20.77 |
채권형 | 1095 | 2006-01-24 | 1,069.11 | 1,306.03 | 22.16 |
채권형 | 1095 | 2004-07-26 | 1,092.24 | 1,349.61 | 23.56 |
채권형 | 1095 | 2003-09-16 | 1,159.11 | 1,447.31 | 24.86 |
채권형 | 1095 | 2006-01-20 | 1,062.31 | 1,266.87 | 19.26 |
채권형 | 1095 | 2005-01-26 | 1,099.03 | 1,339.19 | 21.85 |
채권형 | 1095 | 2007-03-21 | 1,013.94 | 1,244.17 | 22.71 |
채권형 | 1095 | 2007-07-23 | 1,006.76 | 1,157.37 | 14.96 |
채권형 | 1095 | 2007-04-26 | 1,005.61 | 1,215.30 | 20.85 |
채권형 | 1095 | 2003-12-26 | 1,124.08 | 1,348.23 | 19.94 |
채권형 | 1095 | 2005-04-01 | 1,086.85 | 1,313.88 | 20.89 |
채권형 | 1095 | 2006-04-03 | 1,056.64 | 1,222.81 | 15.73 |
채권형 | 1046 | 2007-12-03 | 1,000.00 | 1,171.55 | 17.16 |
채권형 | 1095 | 2003-12-16 | 1,172.05 | 1,413.86 | 20.63 |
채권형 | 1095 | 2003-12-16 | 1,142.42 | 1,290.07 | 12.92 |
주식혼합형(주식과 채권이 혼합된 펀드) 과 채권형 펀드의 수익률을 봤습니다.
각 회사의 변액연금보험의 펀드들이고, 보험회사명과 상품명등은 삭제를 했습니다.
빨간 글씨가 3년동안의 누적수익률인데요.
예상보다는 수익이 괜찮습니다.
마이너스를 기록한 변액연금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혼합형 펀드보다는 확실히 채권형펀드의 수익률이 좋습니다.
다시한번 펀드변경의 시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수있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주식이 상승하는 시기보다는 수익률이 저조하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은 아닙니다.
기간이 더 길 경우엔 위와같은 저조한 수익률을 커버하고도 충분하리라 예상합니다.
변액연금은 최소 10년이상의 장기상품이므로, 가입시의 종합주가지수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위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면 가입시기에 대해 고민을 해 볼만 하지만,
결과를 보니 사실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변액연금은 투자상품이기는 하지만,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연금보험의 성격이 더 강하니
투자의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연금보험은 누구나 가입을 해야 되는 필수보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변액연금의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상관하지 말고,
연금을 준비 해야겠다고 판단이 될때 그때가 가장 좋은 가입시기인 것 같습니다.
보험은 가입을 미루고 시간이 지나면 몇개월이고, 몇년이고 그냥 지나버리잖아요..
변액연금보험이나 일반연금보험에 관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상담신청을 남겨주세요.
회사별, 상품별 비교상담을 통해 가장 좋은 연금보험을 가입 할 수가 있습니다.
각 회사의 변액연금보험의 펀드들이고, 보험회사명과 상품명등은 삭제를 했습니다.
빨간 글씨가 3년동안의 누적수익률인데요.
예상보다는 수익이 괜찮습니다.
마이너스를 기록한 변액연금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주식혼합형 펀드보다는 확실히 채권형펀드의 수익률이 좋습니다.
다시한번 펀드변경의 시기가 중요하다는 걸 알수있는 자료인 것 같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주식이 상승하는 시기보다는 수익률이 저조하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은 아닙니다.
기간이 더 길 경우엔 위와같은 저조한 수익률을 커버하고도 충분하리라 예상합니다.
변액연금은 최소 10년이상의 장기상품이므로, 가입시의 종합주가지수는 별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만약 위의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면 가입시기에 대해 고민을 해 볼만 하지만,
결과를 보니 사실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변액연금은 투자상품이기는 하지만, 노후를 위해 준비하는 연금보험의 성격이 더 강하니
투자의 관점에서 보기보다는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연금보험은 누구나 가입을 해야 되는 필수보험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변액연금의 경우 종합주가지수는 상관하지 말고,
연금을 준비 해야겠다고 판단이 될때 그때가 가장 좋은 가입시기인 것 같습니다.
보험은 가입을 미루고 시간이 지나면 몇개월이고, 몇년이고 그냥 지나버리잖아요..
변액연금보험이나 일반연금보험에 관한 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상담신청을 남겨주세요.
회사별, 상품별 비교상담을 통해 가장 좋은 연금보험을 가입 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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