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럼 기업분석 (치매치료제) - 기업 분석 (재무제표)

 

 

 

 

 상장예정주식

 메디포럼 기업분석 

 

 

 

 

 

  메디포럼, 치매 신약으로 해외진출 

 

메디포럼 김찬규 대표는 치매치료제 PM012가 치매 치료제의

블록버스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도네피질과 같은 부작용이 없는 천연물 약재로서 글로벌 제약사들이 성공하지 못한

치매 신약개발을 최초로 개발하면서 그 행보에 큰 관심이 가는 상황입니다.

 

영국에 '에든버러대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IT전문가입니다.

국제기구에서 활약을 해온 김찬규 대표는 치매치료제 신약을 개발해왔던

배현수 경희대 한의대 교수와 만나게 되면서 메디포럼을 창립한 인물입니다.

 

미지의 영역이라 불리우는 치매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만큼,

신한금융투자와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으로부터 190억원 규모의 투자금 유치를 성공하였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1800억 밸류로 상장까지 잘 진행된다면 1조원 이상까지도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벤처바이오 기업입니다.

 

김대표는 치매 치료제인 'PM012'에 대한 임상 3상은 3~5년 내 끝내는게

 목표라고 밝혔으며, 분자 진단에서 매출에서 유의미한 성과가 나오고 있기에

앞으로 치매 치료제 시장의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