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에스전선아시아, 대유위니아(구.위니아만도) - 기업가치 알아보기

엘에스전선아시아, 대유위니아(구.위니아만도) - 기업가치 알아보기

 

 

 

 

 올 여름 IPO시장은 중소형 알짜공모주가 흥행몰이 할 전망입니다.
 2/4 분기 들어 IPO에 나선 기업 대다수가 공모 흥행에서 100대 1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을 거두고, 7월에는 주택정비사업 등으로 100조원 가량의 신규 시장이 열린 부동산 신탁사 2곳이 코스피의 문을 두드립니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으로 증시가 불안하지만 정부와 EU가 조기에 금융시장 정상화 방안을 이끌어낸다면 오히려 공모주시장은 대기성 자금의 유입으로 열풍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증권사 관계자는 "기준금리가 1.25%로 초저금리 상황이고 대외 불확실성이 강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공모주가 알짜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6년 현재 상장을 진행하고 있는 엘에스전선아시아와 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의 상장 관련 정보와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다른투자방식과의 비교, 상장까지의 process를 순서대로 포스팅해 드립니다.

 

아래 입력창에 상담신청을 남겨주시면  "상장예정주식 가치투자" 밴드 초대장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포스팅 순서

 

 

1. 엘에스전선아시아 기업정보

2. 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 기업정보

3.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4.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5. 장외주식 상장까지의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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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에스전선아시아 기업정보

 

 엘에스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설립된 비금융지주회사로, 베트남 생산법인인 LS-VINA와 LSCV를 통한 전력·통신 케이블 생산 및 수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이 지분의 80.4%를 보유하고 있고 지난해 매출액은 2001억원, 당기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 대유위니아(구. 위니아만도) 기업정보

 

 지난 2014년 컨소시엄에서 대유그룹이 인수하면서 위니아만도에서 대유위니아로 사명이 바뀐 대유위니아는 20년간 누적판매량 735만대를 기록하여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했던 '딤채'가 전체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대표제품입니다.

프리미엄 전기밥솥 브랜드 '딤채쿡', 프리미엄 냉장고 브랜드 '프라우드', 에어컨 및 생활가전 브랜드 '위니아’에 힘입어 종합 가전제품 전문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대유위니아는 유통 서비스 확대와 중국 가전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R&D 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2020년 매출 1조원의 목표를 이루겠다는 포부입니다.

대유위니아의 지난해 매출액은 4345억원, 영업이익은 164억원, 당기순이익은 118억원 입니다.

 

 

 

3. 장외주식투자의 위험관리

 

 

 

4. 장외주식투자 vs 다른 투자방식

 

 

 

 

5. 장외주식 상장까지의 pro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