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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급호텔] 7성급보다 높은 천국급호텔!! 뉴질랜드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


7성급 호텔을 넘어 천국급 호텔로 뉴질랜드의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가 세계 최고급 해변 호텔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최근 태국에서 열린 세계 최고급 호텔 시상식에서 수상을 했는데요.
이 호텔은 뉴질랜드 북섬 베이 오브 아일랜즈 지역 러셀에 30ha의 대지위에 자리 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글스 네스트 호텔에는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이 묵고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해리슨 포드, 캘리스타 플록하트가 올해 초에 묵었었고,
지난해에는 데미 무어와 애쉬톤 쿠처도 며칠간 머물다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 리얼리티 텔레비젼 쇼의 일부가 이 호텔에서 촬영이 되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 호텔의 호화 빌라는 모두 5개로 되어 있는데,
하나를 이용하는데 드는 비용은 성수기에 하루 2,346달러 ~ 20,439 달러 정도 든다고 하니
우리나라 돈으로 약 260만원 ~ 2,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드는 셈입니다.

호텔 소유주인 비스킨드 부부는 "이는 호텔에 묵었던 손님들이 따로 분리된 대지 위에 지어진 호화빌라 등 호텔의 특징을 모두 알아주고 좋아해준 덕분" 이라고 소감을 말했습니다.


















호텔을 보니 정말 천국에 와 있는 것같은 기분이 들거 같은데요..^^
이런 곳에서 몇일만이라도 쉬어봤으면 좋겠습니다.